영화 모멘텀 매력적인 여주인공 올가 쿠릴렌코

영화 모멘텀 여주인공 올가 쿠릴렌코

히트맨의 파격적인 그녀 Olga Kurylenko

영화 모멘텀에서 올가 쿠릴렌코는 매력적인 전직요원 '알렉스'로 열연한다. 모맨텀은 그렇게 평이 좋거나 흥행은 못했지만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가 아닐까. 특히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껏 톰 크루즈, 다니엘 크레이그, 티모시 올리펀트 등 남자배우와 함께 나왔다면 모멘텀은 올가 쿠릴랜코 위주의 영화인 것 같다. 

올가 쿠릴렌코 영화

우크라이나 출생으로 모델활동을 하다가 2005년 화제가 된 <약자의 표본>으로 데뷔, 브룩클린 국제영화제 최고 여배우상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냄.

시크릿 레터(2016) 모멘텀(2015) 노벰버 맨(2014) 오블리비언(2013) 키롯(2009) 007퀀텀오브솔러스(2008) 맥스 페인(2008) 히트맨(2007) 등 다수

정말 많은 영화에 출연했네요. 특히 히트맨에서 파격적인 니카 보로니나 역으로 많이 기억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톰 크루즈와 오블리비언에서 여주인공으로 함께 나왔습니다. 니콜 키드먼 케티트 홈즈와 이혼한 톰 크루즈의 새로운 연인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오블리비언 이후 큰 활약을 기대했는데, 그렇다할 영화나 이슈는 없었던 것 같네요.

연기는 기본,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와 큰 키. 매우 매력적이었는데요.

오블리비언 직후 톰 크루즈와 올가 쿠릴렌코 입니다. 

지금은 각자... 잘 사시겠죠.

강렬한 카리스마와 건강미가 넘치는 올가쿠릴랜코 비키니 몸매

올가 쿠릴렌코 나이 1979년생

키 174cm

올가 쿠릴렌코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