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윈도우핏 에어컨 vs
파세코 3세대 창문형 에어컨
더위가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가면 7.8월 더위가 절정에 달하겠죠. 벽에 에어컨 시공을 할 수 없거나 전월세 계약상 기간상의 문제로 창문형과 이동식에어컨을 대안으로 마련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성비 인기모델 삼성 윈도우핏 에어컨과 파세코 3세대 창문형 기능 및 장단점에 대해 비교했습니다. 쉽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으니 구매전 참고하세요.
삼성 윈도우핏 창문형 에어컨 |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3세대 | |
모델명 | AW05A5171BZA(블루) | PWA-3300M |
에너지 효율 | 1등급 | 1등급 |
사용면적 | 약5평 | 약6평 |
우선 두 브랜드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세 걱정이 없는 제품입니다. 권장사용면적은 각각 삼성 5평, 파세코 6평입니다.
컴프레서 | 트윈 인버터 컴프레서 | LG 듀얼인버터 컴프레서 |
소음 | 약 37db(저소음모드) | 약 37db(취침모드) |
컴프레서 보증 | 평생보증 | 10년 보증 |
풍량조절 | 5단계 | 5단계 (3-4-5-1-2) |
요즘 냉장고나 에어컨 등 냉방관련 제품들 소개에 인버터, 컴프레서라는 홍보 용어가 많이 들어갑니다. 쉽게 말해 컴프레서란 공기를 압축하여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기계를 구동시킨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방식으로 리니어 컴프레서 방식과 인버터 컴프레서 방식이 있습니다. 세계적 추세가 인버터 방식을 선호하고 있고 듀얼, 트윈 식으로 더 힘이 좋고 상대적으로 소음이나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경우 이전 모델은 삼성 인버터를 사용하다가 3세대에서 엘지 듀얼인버터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주요 엔진이 꼭 티비 패널 처럼 삼성과 엘지 두 브랜드로 나뉘어진 양상입니다. 보증은 컴프레서 모터 부분에 대한 보증기간입니다.
창문형의 경우 소음부분이 중요한데, 두 제품 모두 37db 로 꽤 조용합니다. 다만 저소음모드, 취침모드로 가장 조용한 모드일 때 기준이고, 일반 세기로 운영시 대략 40db 이상 올라가고, 1~2년 쓰다보면 소음이나 진동이 늘어난다는 후기들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5단계의 풍량조절 가능하고, 파세코3 경우 전원 켤 때 3단계로 시작하여 리모컨 누를 때마다 3-4-5-1-2 단계로 조절가능합니다.
저소음 또는 취침모드 사용시 37db
공기순환시스템 | 2중 바람 날개 | 와이드냉방 120도 |
자가증발시스템 | 있음 | 있음 |
리모컨 | 있음(자석) | 있음(자석) |
공기순환시스템, 제습기능, 자가증발시스템 등 용어만 다르지 대부분 부가기능들은 유사합니다. 다만 파세코 경우 자연냉방 동굴풍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인데 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삼성 윈도우핏 경우 이지케어라는 자동건조와 쉬운 필터 청소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출시일 | 2021.4 | 2021.5 |
제조국 | 중국 | 한국 |
가격 | AW05A5171BZA 가격 | PWA-3300M 가격 |
파세코 3세대 창문형 에어컨 PWA-3300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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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도 비슷하고 성능이나 스펙도 유사한 두 제품입니다. 삼성은 중국 제조, 파세코는 한국 제조라는 점도 의미를 둘 경우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고요. 브랜드 선호도, AS, 가격 등 못지 않게 창문에어컨 설치방법 또한 구매 전 꼭 확인할 사항입니다.
기본설치 가능길이 |
85cm~145cm 미닫이 창문 |
92cm~148cm 미닫이 창문 |
무게 | 22.9kg | 20.5kg |
이동식 에어컨에 비해 설치가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 윈도우핏 창문에어컨 경우 창 높이가 85cm 이하라면 설치할 수 없습니다. 창 높이가 145cm 이상이면 길이연장키트를 추가 구매해야 합니다.
145cm(148cm) 이상일 때 길이연장키트 필요
그리고 가을,겨울에는 따로 떼어 내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무게도 고려해야 하는데, 두 제품 20kg 초반으로 파세코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두 제품 모두 로켓설치 가능하지만 설치방법 등 알아두는 것을 권합니다. 나중에 직접 자가 설치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을 포함한 창문형에어컨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장점 | - 공간 활용 및 시공 간단 - 저소음 - 벽걸이 에어컨 맞먹는 냉방 - 실외기 없음 - 1등급 에너지효율 |
단점 | - 창문유형에 따른 설치 여부(추가비용 발생 가능) - 창문 개폐로 자동차 등 외부 소음 유입 가능성 - 모기 등 유입 가능성 - 비올때 관리 - 계절에 따른 탈부착 관리 |
가장 큰 장점은 공간활용과 저소음, 전기세 부담이 적어졌다는 점입니다. 반면 설치 부분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설치 시 문풍지 등으로 마감을 제대로 안하면 소음이나 모기 등 유입의 가능성, 비올때 창문 개폐 등 관리측면에서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 경우에 확실하지는 않는게 파세코 3세대 경우 우천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후기 등을 보면 안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에어컨을 작동시에는 꼭 뒷 창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실외기가 합쳐진 개념이라서 창문을 닫으면 가열되겠죠. 이런 점 설치 기사님에게 미리 유의할 점들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렇게 비교정리하여 적합한 창문에어컨을 고른다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6월이지만 점점 더워지고 있어 배송설치가 3~4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가격, 설치후기 등 확인하세요.
삼성전자 윈도우핏 에어컨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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